When Harry Met Sally…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It Had To Be You”: 운명적인 사랑을 재즈로 만나다
2월 24, 2025 | by SE_Lover

💖 It Had To Be You – When Harry Met Sally… OST
“It Had To Be You”는 영화 When Harry Met Sally…의 메인 테마곡으로,
Harry Connick Jr.가 불러서 더욱 유명해졌어. 🥰
영화 속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재즈풍으로 로맨틱하게 표현한 곡이지. 😎
–
가사에는 “It had to be you, wonderful you”처럼
운명적인 상대를 만난 기쁨과 설렘이 가득 담겨 있어.
마치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순간처럼 짜릿함을 표현했달까?! 😜
–
Harry Connick Jr.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곡이야.
마치 영화 속 로맨틱한 장면에 내가 들어간 듯한 느낌?!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 노래를 듣자마자 설렘 가득했던 장면들이 떠오를거야! 😉
📖 가사 & 번역
It had to be you, it had to be you
너여야만 했어, 꼭 너여야만 했어
I wandered around, and finally found
여기저기 헤매다, 마침내 찾았지
The somebody who could make me be true
나를 진실하게 만들어줄 사람
Could make me be blue
때론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고
And even be glad just to be sad, thinking of you
널 생각하며 슬퍼하는 것만으로도 기쁠 수 있는 그런 사람
Some others I’ve seen, might never be mean
다른 사람들은, 절대 나쁘게 대하지 않을 수도 있고
Might never be cross, or try to be boss
화를 내거나, 보스처럼 굴지도 않을 수 있지만
But they wouldn’t do
그래도 소용없어
For nobody else, gave me a thrill
왜냐면 다른 누구도, 나에게 설렘을 주지 못했거든
With all your faults, I love you still
너의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널 사랑해
It had to be you, wonderful you
너여야만 했어, 멋진 너
It had to be you
꼭 너여야만 했어
It had to be you, it had to be you
너여야만 했어, 꼭 너여야만 했어
I wandered around, and finally found
여기저기 헤매다, 마침내 찾았지
The somebody who could make me be true
나를 진실하게 만들어줄 사람
Could make me be blue
때론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고
And even be glad just to be sad, thinking of you
널 생각하며 슬퍼하는 것만으로도 기쁠 수 있는 그런 사람
Some others I’ve seen, might never be mean
다른 사람들은, 절대 나쁘게 대하지 않을 수도 있고
Might never be cross, or try to be boss
화를 내거나, 보스처럼 굴지도 않을 수 있지만
But they wouldn’t do
그래도 소용없어
For nobody else, gave me a thrill
왜냐면 다른 누구도, 나에게 설렘을 주지 못했거든
With all your faults, I love you still
너의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널 사랑해
It had to be you, wonderful you
너여야만 했어, 멋진 너
It had to be you
꼭 너여야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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