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 English

미키 17 (Mickey 17) OST – ‘This Is the End’ (이것이 끝이다)

4월 7, 2025 | by SE_Lover

%eb%af%b8%ed%82%a4-17-mickey-17-ost-this-is-the-end-%ec%9d%b4%ea%b2%83%ec%9d%b4-%eb%81%9d%ec%9d%b4%eb%8b%a4

🎬 Mickey 17: 감독에게 Final Cut을 줘야 하는 이유

Mickey 17 영화 이미지

“Mickey 17”은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SF 영화로,

감독에게 Final Cut 권한을 줘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라고 생각해! 👍

자신의 비전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스튜디오는 감독을 믿어야 한다니까? 😎

봉준호 감독은 “Mickey 17”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 같아.

스튜디오가 감독의 창의성을 존중할 때 어떤 시너지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거지! ✨

이 영화, 완전 기대되지 않아? 😜

아직 OST 정보는 없지만, 봉준호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해 보면,

이번에도 강렬하고 인상적인 음악이 사용될 것 같아.

어떤 음악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더 깊게 만들지 벌써 궁금해 죽겠어! 😉

 

📖 샘플 가사 & 번역 (영화와 무관)

(Verse 1)

Hello, it’s me
안녕, 나야

I was wondering if after all these years you’d like to meet
이 모든 세월이 흐른 후에 네가 만나고 싶어할까 궁금했어

To go over everything
모든 것을 다시 이야기해보려고

They say that time’s supposed to heal ya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들 하잖아

(Verse 2)

But I ain’t done much healing
근데 난 별로 괜찮아지지 않았어

Hello, can you hear me?
안녕, 내 말 들려?

I’m in California dreaming about who we used to be
캘리포니아에서 우리가 예전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꿈꾸고 있어

When we were younger and free
우리가 더 어리고 자유로웠을 때

RELATED POSTS

View all

view all